지리한 장마 혹은 갑자기 내리는 폭우속에서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빗속에서도 존재감을 확인 시켜주는
우산입니다.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우산의 형태지만 16개의 우산살이 사용되어
튼튼한 장우산 입니다.
겉보기에는 8개 우산살로 보이지만 16개의 우산살이 사용되었다는 이유는
하단의 디테일 사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코팅된 원단으로 안쪽으로는 은색의 방수재질이 코팅된 형태입니다.
손잡이 부분의 wpsv 로고입니다. 우산을 펼쳤을때 로고를 보는게 아니라
세웠을때 보이는 방향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우산 내부의 모습입니다. 16개의 우산살
즉 8개의 방향으로 2중으로 처리된 우산살입니다.
기존 버전이 16개가 사방으로 흩어진 형태라면
2014년 버전은 한방향에 두개의 우산살이 펼쳐지는 형태입니다.
이성친구와 함께 우산을 쓰다가 뜬금없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개의 우산살..
마치 우리같지 않아??
하는 개드립을 치면 이성친구는 까르르 거리겟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나무로 된 두툼한 손잡이 입니다.
*본 상품은 원부자재 수급과 제작공정의 어려움에 따라 a/s가 불가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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